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두희)은 지난 15일 복지관 강당에서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제16회 정읍시북부실버종합대축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다가오는 제16회 축제의 힘찬 서막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제15회 조경환 추진위원장의 이임식과 올해 새롭게 축제를 진두지휘할 제16회 진재선 추진위원장의 취임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어 각 분과별 소개 시간을 통해 축제의 세부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역할 분담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정읍시북부실버종합대축제는 어르신들이 지난 1년간 노년사회화교육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과 작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다. 올해 축제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다채로운 전시 및 발표와 함께 지역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유두희 관장은 “이번 정읍시북부실버종합대축제는 어르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라며 “지난 1년간 어르신들이 쏟은 열정과 배움의 결실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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