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새마을지도자, 남산로·초산로 일대 도시가꾸기 봉사 구슬땀

‘정읍시 새마을지도자’들이 최근 남산로와 초산로 일대를 중심으로 2박 3일간 도시환경 정비와 도시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선물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새마을지도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작업에 나서 도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불필요한 수풀을 제거하고,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모았다.

이번 작업에는 예초기·브로와·트럭 등 각종 장비가 동원됐으며, 작업에 필요한 휘발유와 간식까지 회원들이 직접 준비해 자발적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진수 새마을지도자는 무거운 예초기를 어깨에 메고 도로변 풀베기 작업에 앞장섰으며, 박병용 새마을지도자는 빗자루와 낫을 이용해 인도 주변과 골목 환경 정리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6~7명의 새마을지도자들도 각자의 역할을 나눠 도로변과 대로 주변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이 진행된 남산로와 초산로 일대는 한층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했으며, 시민들도 밝아진 거리 환경에 큰 호응을 보였다.

정읍시 새마을지도자들은 “깨끗한 거리와 아름다운 환경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환경정비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새마을지도자들은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실천, 지역 봉사활동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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