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당구장 당구동호회 친선 당구경기대회가 열렸다.  사진=박순선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두희) 당구동호회(회장 김형완)가 6월 28일 오전 10시 복지관 내 당구장에서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두희 관장과 윤준병 국회의원이 참석, 당구동호회 발전을 위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많은 격려와 당구동호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약속해 회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참석한 당구동호회 회원 30여명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팀 한팀 경기를 벌였다. 특히, 신규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 당구에 대한 큰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대회에서 정우면·정병실 신규 회원이 1등을 차지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당구동호회 김형완 회장은 “당구의 매력은 전신 운동이며 가벼운 친선게임도 할 수 있고 실내에서 즐기는 스포츠여서 날씨 영향을 받을 염려도 없으며, 1시간당 2km를 걷는 효과가 있다”며, “노년기에 당구와 같은 취미생활은 자존감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최고이며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당구장은 매일 1:1 당구 레슨도 진행한다. 이순식(남)·박연주(여) 강사가 신규 회원들을 열심히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