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두희)은 올초 노인자원봉사 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돼 선배시민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울봉사단 오카리나 공연반이 경로당에서 연주하고 있다. 사진=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두희)은 올초 노인자원봉사 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돼 선배시민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선배시민이란 한국노인종합복지관 주관 ‘NO人에서 KNOW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삶에 대한 지혜와 앞선 경험을 가진사람, 즉 ‘선배시민’이 자각, 학습, 참여를 통해 공동체를 돌보고, 자기 목소리로 공동체 참여 및 세대 통합 활동을 진행한다는 개념이다.

특히, 선배시민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돌보기 위한 주체로서, 건강한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존경받는 인생선배,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자원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도 올해 ‘한울봉사단’ 선배시민 50여명을 모집해 상하송경로당, 내석경로당, 한진아파트경로당, 남계경로당, 양수재경로당, 용교경로당에서 치매예방교육, 위생교육, 취미활동지원, 건강마사지, 민요공연, 오카리나 공연 등 왕성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유두희 관장은 “매년 선배시민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계신 선배시민 어르신들깨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배시민 자원봉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