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북부노인복지관에서 캘리그라피를 가르치는 장현화 강사(사진)가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정읍연지아트홀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사진=박순선
장현화 강사로부터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정읍북부노인복지관 회원들이 전시회가 열리는 연지아트홀을 찾아 장현화 작가를 응원해 사제지간의 돈독한 정을 과시했다. 사진=박순선

정읍북부노인복지관에서 캘리그라피를 가르치는 장현화 강사가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정읍연지아트홀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장현화 강사로부터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정읍북부노인복지관 회원들이 전시회가 열리는 연지아트홀을 찾아 장현화 작가를 응원해 사제지간의 돈독한 정을 과시했다.

회원들은 “강사님의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 한점 한점 보는 순간 마음이 뭉클했다. 아름다운 글씨에 또 한번 반하게 만들었다”며, “지난해 국화 축제때 회원들이 작은 전시회를 열기도 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수련해 강사님의 그림자라도 쫒아가야겠다는 마음가짐”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날 회원들은 잠시 일상을 떠나 연지아트홀로 향하는 정읍천변에서 팝콘처럼 입을 터트린 벚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