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낙농육우협회 전북도지회가 7월 7일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과 ‘우유사랑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전북도지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년 동안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약 2만 개의 우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유사랑나누기’ 사업은 2016년부터 진행된 한국낙농육우협회 전북도지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아동과 노인을 대상으로 우유를 후원하며 지역 내 영양 불균형 해소에 기여해왔다. 특히, 2022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는 전북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3년간 우유를 지원하며 성장기 아동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제공해 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옥 회장을 비롯해 유두희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관장, 임승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민환 한국낙농육우협회 정읍연합회 회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협력을 공식화하고 지역사회 돌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밝혔다.
이상옥 회장은 “낙농 업계가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