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두희)은 지난 10월 29일(목), 복지관 강당에서 농촌 마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김영운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두희)은 지난 10월 29일(목), 복지관 강당에서 농촌 마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김영운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두희)은 지난 10월 29일(목), 복지관 강당에서 농촌 마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부처 간 협업으로 추진되는 ’2026년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정읍지회가 긴밀하게 협력·연계하여 문화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예총 정읍지회 예술인들이 준비한 다채롭고 흥겨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외에도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의 농촌재능나눔 사업으로 다양한 맞춤형 체험부스 운영과 봉사활동이 진행되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추억과 활력을 선사했다.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유두희 관장은 “부처 간 협업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손잡고 농촌 어르신들게 풍성한 문화 혜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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