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각 시군 문학지부 문인들이 전주 소재 ‘전북문학관’에 모여 친선과 건강을 다지는 ‘전북 문학 한마당’을 열었다. 정읍내장문학회는 회원 30여 명이 버스로 함께 참여해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자리했다.
‘전북문인협회'(회장 백봉기)는 지난 17일 전주 전북문학관 잔디마당에서 도내 각 시군 문학지부가 참석한 가운데 전북 문학 한마당을 성대하게 치렀다.
전북문인협회는 “이번 행사는 참가 문인들의 평균 나이가 70세에 이르는 만큼 평소 방 안에서 창작 활동에 몰두하는 문인들이 마당놀이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친목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특히, 정읍내장문학회 회원들의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예년에는 자가용 1~2대로 소수 회원만 참석했으나, 올해는 부여 문학기행을 겸해 회원 30여 명이 대형버스로 동참하며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이번 한마당은 도내 곳곳에서 활동하는 문인들이 창작의 공간을 벗어나 한데 어울리며 지역 문단의 화합을 확인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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