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김씨 종친회’가 지난 1월 19일 정읍시 ‘꽃두레 행복마을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종친과 내외 귀빈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김씨 가문의 전통을 계승하고 종친 간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1월 20일 부안김씨 종친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그동안 종친회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김순철 직전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김영곤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김인철 부안김씨 대종회 부회장을 비롯해 황혜숙 정읍시의회 부의장, 한선미 정읍시의원, 기다림 사단법인 어울림 한마당 이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1부 의식과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재철 씨의 사회로 시작된 1부에서는 개회사와 함께 김순철 직전 회장, 김규철 전 회장, 김철 직전 사무국장에게 감사의 꽃다발이 전달됐다.
이어 김병철 씨가 진행한 2부에서는 가수 공연과 ‘부안김씨 종친회 노래경연대회’가 열렸으며, 김우술 전 회장의 심사를 거쳐 김지수(종친)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신임 집행부는 김영곤 회장을 필두로 김두술 부회장, 김현철 사무국장이 호흡을 맞추며, 김형군·김봉한·김순철·김규철·김병철·김정숙 씨가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종친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부안김씨 종친회 관계자는 “이번 이·취임식은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종친 간 화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