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통일 한국을 위한 전북 문화 예술인 연합’ 출범

‘신 통일 한국을 위한 전북 문화 예술인 연합’이 4월 24일 오전 11시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소재 전라 교육사 3층 대강당에서 출범했다. 사진=김종수

‘신 통일 한국을 위한 전북 문화 예술인 연합’이 출범했다.

‘신 통일 한국을 위한 전북 문화 예술인 연합’이 4월 24일 오전 11시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소재 전라 교육사 3층 대강당에서 출범했다.

‘신 통일 한국을 위한 전북 문화 예술인 연합’ 출범식에는 이상재 전북 UPF 상임고문, 정병수 UPF 전북회장, 문지연 그러세 시무단 단장, 정천모 회장, 김희수 평화 통일 지도자 전북회장, 이근재 원로회장 등 각계 각층 지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신 통일 한국을 위한 전북 문화 예술인 연합’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정천모 회장은 “전북 문화 예술인들이 힘을 모아 통일 예술제 등 통일 예술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며 “각계 문화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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