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전북지회가 6월 18일 오후 3시 전주 Jb문화공간 2층 라운지에서 '2024 jb문화공간 지역협력사업' 두번째 이야기 소선녀 시인의 시집 '두베가 내게 올 무렵'을 주제로 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사진=김정임

한국문인협회 전북지회가 6월 18일 오후 3시 전주 Jb문화공간 2층 라운지에서 ‘2024 JB문화공간 지역협력사업’ 두번째 이야기 소선녀 시인의 시집 ‘두베가 내게 올 무렵’을 주제로 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인협회 전북지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전주 Jb문화공간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인협회 전북지회 정량미 사무차장이 진행, 소선녀 시인의 시집 ‘두베가 내게 올 무렵’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소선녀 시인은 “두베는 북두칠성의 첫 별의 이름”이라며, 자연과의 연결이 상상력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시인은 “책에서 많은 영감을 얻으며, 한 가지의 씨앗이 마음 속에서 궁굴리며 싹을 키운다”고 덧붙였다.

이날 소선녀 시인의 며느리 강유리의 클라리넷 연주와 함께 시집 속 작품 ‘밤새 첫물차’를 남편 나인권 씨가 낭독했고, 정읍시니어신문 김정임 기자가 ‘초승달의 해후’를 낭독했다.

이날 행사는 휘파람 동인 회원들과 많은 지인들이 참석해 반짝이는 북두칠성처럼 빛나는 훈훈한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