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안전요원 교육 실시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6일 노인일자리 안전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오승환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이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3월 18일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에 따르면, 복지관은 지난 16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전요원 교육을 진행했다. 안전요원은 일자리 활동 중 참여자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시 연락을 취하고 응급조치를 담당하는 역할을 맡는다. 각 팀마다 1명씩 선출된 안전요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교육은 유두희 관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안전사고 예방수칙,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응급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유두희 관장은 “노인일자리 활동에서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항상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요원들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동이 보다 안전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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