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두희)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위한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3일 공익활동형 560명, 역량활용형 149명, 공동체사업단 20명 등 총 729명의 참여 어르신이 함께한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조연비 가수가 사회를 맡아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심성함·정주·김효정 등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두희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즐거움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