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반려식물 나눔활동 마련…세대소통 기여 “톡톡”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두희)은 지난 5월 6일, 정읍시 북부 지역 초등학교 및 유치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잎 세이지, 송엽, 칼랑코에 등 다양한 반려식물이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복지관은 아이들이 식물을 직접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식물을 받은 학생들은 “매일 물을 주고 잘 키우겠다”, “꽃이 피는 게 기대된다”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교사들도 “아이들이 책임감을 배우고 정서적으로 안정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유두희 관장은 “작은 식물 한 그루가 아이들에게는 친구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반려식물 나눔 활동은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으로 환경 보호 및 정서적 치유, 세대 간 소통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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