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지난 세월을 풀어내고 추억과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인 ‘보름달 시니어 가요제’가 열린다. 이번 가요제는 시니어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일 (사)어울림한마당에 따르면, 이번 행사 예선은 오는 2월 22일 오후 2시 정읍시 중앙로에 위치한 (사)어울림한마당 5층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부안·김제·고창·정읍 지역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본선 무대는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연지아트홀에서 펼쳐진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총상금 200만 원 규모의 시상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 100만 원과 금상 50만 원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과 함께 가수 유현상의 곡이 수여될 예정이다. 은상 30만 원, 동상과 인기상에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는 점이다. 수상금의 20%는 사회에 기부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담요 1채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본선 참가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어울림한마당 관계자는 “이번 가요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세대의 지혜와 열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총무국장 이선미(010-4666-5854), 단장 김재철(010-7755-1070), 이사장 기다림(010-5353-8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