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향경 정읍시의회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월 7일 정읍시 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내빈들의 축하 속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간호사 출신 정치인으로서 보건복지 및 보건환경 분야에서 펼쳐온 서 의원의 실천적 의정활동과 정책 성과를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사에 나선 송명희 전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는 “서 의원의 의정활동은 현장을 아는 간호 전문가가 남긴 공공의 보고서”라며 “돌봄의 가치가 조례와 예산으로 제도화된 과정 그 자체”라고 평가했다.
강봉원 전 KT본부장은 서 의원을 ‘조례안 제조기’라 칭하며 “조례 제·개정 27건, 5분 발언 24건은 정읍시의회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시민의 불편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그동안 ‘심폐소생 응급의료 지원 조례’ 제정,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확대, ‘석면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보건과 환경을 연계한 예방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아이와 가족, 취약계층의 삶을 정책의 중심에 둔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서향경 의원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정치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권 강화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