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운동 정읍시 협의회' 최창묵 회장이 지난 4월 25일 정읍 옥돌회관에서 신입회원 환영 및 임원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은종민

‘바르게살기 운동 정읍시 협의회’ 최창묵 회장이 지난 4월 25일 정읍 옥돌회관에서 신입회원 환영 및 임원 임명장을 수여했다.

최창묵 회장은 인사말에서 환경오염과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우려했다.

바르게 살기운동은 1989년 4월 1일 ‘사회정화위원회’ 조직과 인원을 흡수해 ‘바르게살기중앙 협의회’로 공식 창립했다. 전국적으로 70만명의 회원이 있으며, 17개 시도 협의회, 233개 시군구협의회, 3191개 읍면동 위원회가 조직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