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한마당’ 고재욱 대표, “밑바닥서 시작했기에, 나누는 삶 더 소중”

서울에서 ‘탑엔지니어링’ 대표를 맡고 있으면서도 ‘어울림한마당’ 대표로 정읍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삶을 실천해 온 고재욱 대표가 최근 정읍시 체육 행사 현장에 직접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눈길을 끌었다.

막노동으로 시작해 국내외를 무대로 활동하는 사업가로 성장한 그가 성공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힘을 보태는 모습은 단순한 미담을 넘어 ‘나눔의 실천’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재욱 대표는 “사람과의 의리와 신뢰가 사업가의 길로 이끈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 대형 콘서트와 문화행사를 통해 정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 대표는 “가난과 불운이 짓누르던 시절에도 결코 주저앉지 않았던 것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대형 콘서트와 문화행사를 통해 정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과의 의리와 신뢰가 사업가의 길로 이끈 가장 큰 자산”이라며 “성공을 이루고도 걸어온 길을 잊지 않고 사람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고재욱 대표는 최근 정읍에서 기자를 만나 자신의 삶과 지역사회를 향한 뜻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다음은 고재욱 대표와의 일문일답.

Q.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걸어왔나.

A. 하류층의 밑바닥에서 시작해 막노동과 온갖 고된 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살아온 시간들이었다. 가난과 불운이 짓누르던 시절에도 결코 주저앉지 않았다. 거친 삶의 파도 속에서 기회를 읽는 눈과 흐름을 꿰뚫는 감각,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키웠다. 일 속에서 길을 찾았고, 노력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냈다.

Q. 사업가로 성장하는 데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이었나.

A. 사람과의 의리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고, 그 신뢰가 결국 사업가의 길로 이끌었다. 세월이 흐르며 국내를 넘어 해외 바이어들과 교류하는 폭넓은 사업가로 성장했고, 넓은 세상을 무대로 수많은 인연을 쌓아왔다. 그 인연들이 또 다른 길을 만들어주었다.

Q. 서울과 정읍을 오가며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성공을 이루고도 자신이 걸어온 길을 잊지 않고 사람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의 삶을 살고자 한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언제나 책임감 있게 일의 매듭을 짓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긴다.

Q. 앞으로 정읍을 위해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A. 대형 콘서트와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긴 겨울을 지나 찾아온 봄처럼, 사람들의 마음속에 희망과 기쁨을 전하고 싶다. 삶은 때로 거칠고 고단하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은 꽃처럼 피어난다고 믿는다. 그 믿음을 정읍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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