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하는 정읍, 풍요로운 시민”…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정읍시장 출마 선언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이 오는 7일 정읍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지역 혁신 비전을 제시한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오는 7일 오전 10시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정읍의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위한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정읍의 역사와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출마를 엄숙히 선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130여 년 전 이 땅에서 피어난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을 ‘도약하는 정읍, 풍요로운 시민’이라는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학정신이 깃든 정읍의 정신을 바탕으로 혁신을 거듭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정읍의 경제 심장을 힘차게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K-민주주의의 성지에서 시작하는 정읍의 새로운 100년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전 정읍산림조합장을 역임한 김 예비후보는 지역사회와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출마 선언을 통해 정읍의 미래 비전과 지역 혁신 방향을 시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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