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시니어 가요제’ 예선, 40여 명 출전…본선 15명 선발

‘어울림한마당’이 주관·주최한 ‘보름달 시니어 가요제’ 예선이 지난 2월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김재철
‘어울림한마당’이 주관·주최한 ‘보름달 시니어 가요제’ 예선이 지난 2월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김재철

‘어울림한마당’이 주관·주최한 ‘보름달 시니어 가요제’ 예선이 지난 2월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예선에는 40여 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독창·듀엣·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의 열정과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지며 현장은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기다림 이사장이 사회를 맡아 안정감 있고 유쾌한 진행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심사는 김용환 전 시립합창단 지휘자를 비롯해 이희수 가수(가수 분과장)·김재철 가수(어울림한마당 단장)가 맡아 공정하고 세심한 평가를 진행했다. 박종연 가수가 음향을 담당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지원했으며, 이선미 총무국장이 접수를 맡아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왔다.

심사 결과 본선 진출자 12명이 우선 선발됐고, 이후 추가 합격자 3명이 더해져 총 15명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본선은 오는 3월 3일 연지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대형 TV 등 풍성한 경품도 증정된다.

어울림한마당 관계자는 “보름달 시니어 가요제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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