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우양재단 지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명절 식사 지원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이 설 연휴 기간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권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경로식당 운영 중단으로 우려되는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두희)은 지난 2월 12일 우양재단에서 지원하는 ‘2026년 어르신 명절 먹거리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에 무료 식사권을 지원했다.

우양재단의 ‘명절, 공백 없는 빨간 날’ 사업은 명절 연휴에도 어르신들이 끼니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지역 식당에서 식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복지관은 이를 통해 명절 기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유두희 관장은 “우양재단의 지원 덕분에 어르신들이 끼니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식사 공백이 없는 명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재순 기자
박재순 기자
필명 박순(시인, 극작가) 시집(유를 묻다, 각하), (쉼표와 마침표가 모인 바다 끝자락) 영화 연출(멋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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