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어울림 한마당은 지난 17일 전북 정읍시 중앙로 소재 행사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읍시를 비롯해 서울·청주·전주 등 각지에서 모인 회원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양희광 A·J호텔 회장, 최규철 정읍시체육회장, 이재성 의녀대장금기념사업회장, 김종길 자연보호협의회장, 가수 유현상 씨, 박재홍 군산대 교수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예술·문화·체육을 바탕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단체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기다림 이사장은 “봉사를 선택이 아닌 책임으로 여긴다”며, “항상 낮은 자세와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사)어울림 한마당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800만 원 상당의 물품(최고급 이불 80채, 담요 40채)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물품은 정읍시를 통해 선정된 8개 읍·면·동 대상자들에게 오는 23일부터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사)어울림 한마당 관계자는 “단순한 연말 모임을 넘어 ‘어울림’의 가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