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두희)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15회 정읍시북부실버종합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정읍시 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실버 문화 행사로, 어르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더욱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약 800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을 함께 축하했다.
복지관 내외에는 국화·허브·서예·수채화 등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마당,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 따뜻한 무료 점심을 제공하는 먹거리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유두희 관장은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함으로써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