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정읍시체육회장배 어르신 민속경기대회’, 전통과 화합의 장 성황

‘제3회 정읍시체육회장배 어르신 민속경기대회’가 지난 3월 29일 전북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정읍시 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재기차기·고리걸기·투호 등 다양한 전통 민속 종목이 진행된 행사장은 시종일관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단합된 모습을 연출했다.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정읍시 체육회 이사회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최규철 정읍시 체육회장은 체육 발전을 위한 개인 출연금으로 연간 2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4년간 총 1억 원의 재원을 마련해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을 위한 점심 식사도 뷔페 형태로 정성껏 마련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농소동 체육회 류기형 회장과 유봉용 총무는 현장에서 농소동 체육인들을 적극 응원하며 지역 간 화합과 단결을 이끌었다. 사단법인 어울림한마당 기다림 이사장도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공동체 화합의 뜻을 함께 나눴다.

정읍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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